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툴루즈 폭격 (문단 편집) === 셰르부르 공습 === 이 소식을 전해들은 라스니아는 부랴부랴 대책을 마련하려고 했지만, 미테란트가 요구한 휴전 조건에 따라 남아 있는 모든 군사력을 무장해제 상태로 대기[* 지상군은 거의 괴멸된 가운데, 그럭저럭 온존했던 해군력은 모두 항구에서 기관을 정지시킨 채 대기중, 항공기는 아예 무장까지 탈거한 채 지상에 대기하고 있었다.]시켰던 터라 대응할 방법이 없었다. 이에 라스니아는 미테란트의 지원을 요청했지만, 미테란트 역시 이렇다 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[* 미테란트 공군도 셰르부르까지 단시간에 보낼 수 있는 비행대가 하나뿐이었다. 그나마도 대기중인 비행기도 별로 없었다.] 결국엔 셰르부르는 불바다가 되었고, 셰르부르에 정박해 있던 라스니아 해군 함정 다수가 파괴되고 말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